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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ON 시리즈 #2 - "조금 느려도 괜찮아"

안녕하세요! 용인시 청년담당관입니다 😊

벚꽃이 진 거리엔 초록이 번지고 사람들도 새로운 도전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👭🏻

그렇지만 나만 멈춰있는 것 같은 기분, 혹시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?

그 마음은 사회적 고립 청년들에게 더 무겁게 다가오기도 해요.
하루를 시작하는 일조차 큰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세상의 속도는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.

그러나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!
누구나 자신만의 리듬과 시간이 있고, 당신의 속도를 기다려줄 사람들도 분명 있어요. 🌱

📢 오늘은 ‘마음 ON 시리즈’ 두 번째 이야기
[조금 느려도 괜찮아]를 전합니다.
잠시 멈춰 선 당신에게, 조용한 위로가 닿기를 바랍니다.

[조금 느려도 괜찮아]
✔ 다들 앞서 나가는데,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을 때
✔ 당신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요

우리 함께 ‘마음 ON’을 켜볼까요? 💡
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👋🏻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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